얼굴 비율에서 본 이상적인 코의 높이, 각도, 라인의 기준을 설명합니다.
코는 우리 얼굴의 중앙에 있으면서, 유일하게 입체적인 기관이다. 따라서 우리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과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며, 또한 얼굴 윤곽, 눈, 입 등 주변 구조와의 조화와 피부 상태까지도 고려해서 수술을 계획해야 한다. 이상적인 코 모양은 (1) 코의 피부 타입 (2) 얼굴과 코의 비율 (3) 코의 모양에서 각 부위의 모양과 여러 가지 각도와 길이, 비율 (4) 코의 주변 구조인 이마, 턱, 눈, 광대 뼈 등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.
1. 코의 피부타입
피부는 얇고 부드러우면서 특히 코끝에 살이 없으면서 연골은 잘 발달된 모습이 날씬하면서 예쁜 이상적인 코의 모습이다. 피부 타입은 코성형 수술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, 코끝 성형술을 할 때는 피부가 얇고 연골이 잘 발달된 코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, 반대로 코끝의 골격을 아무리 날렵하고 예쁘게 해도 두툼한 피부가 이를 덮으면 그 효과가 반감된다.
그러나 코끝 성형술을 할 때 피부를 얇게 한다고 피하지방을 너무 많이 제거해서도 안되며, 진피층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된다.
2. 얼굴 전체에서 코의 길이와 넓이의 비율
얼굴은 이마, 눈썹 그리고 턱까지 3등분으로 나뉘는데, 코는 얼굴 길이의 1/3 정도 이다. 콧볼의 넓이는 얼굴의 1/5이며, 눈의 길이와 같고, 이는 눈 사이의 넓이와 같다.
3. 코 자체의 모양
코뼈의 길이는 전체 코 길이의 1/3~1/2, 콧날의 넓이(Aesthetic Dorsal Line)는 6~8 mm이면서 윤곽이 뚜렷해야 한다. 콧날이 지나치게 가늘거나 두루뭉실해서 윤곽이 뚜렷하지 않으면 인상도 날카롭거나 흐릿해 보인다. 이 때는 확장이식 + 절골술로 이를 교정할 수 있다.
얼굴과 코뼈가 만나는 경계선의 폭, 즉 코뼈의 가장 넓은 부분의 폭은 콧볼 넓이의 80% 가량이 이상적인데 지나치게 넓으면 콧대의 윤곽이 펑퍼짐하게 보이므로 이때는 코뼈를 절골하여 모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. 코끝의 높이와 콧볼의 넓이는 비슷하다. 코끝의 높이는 코 전체 길이의 2/3 정도면 좋다.
코가 시작하는 점 또는 콧대가 가장 낮은 점을 비근점
이라고 하는데, 이 점은 눈이 정면을 보고 있을 때 속눈썹과 쌍꺼풀 선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, 양 눈썹사이에 가장 튀어나온 미간 점(G)보다 4~6mm 가량 들어갔고, 눈동자에서부터 비근점(N)까지의 거리, 즉 비근의 높이는 동양인에서 6mm 가량 되는 것이 이상적이다.
코 시작점(비근점)에서 잰 콧등의 각도가 32~36˚가 가장 아름답다. 비근점의 위치가 올라가고 내려감에 따라 얼굴의 인상과 느낌이 다르고, 콧등의 각도도 변하게 되므로 코 수술을 할 때 비근점의 위치를 이상적인 곳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
콧등은 미세한 오목 곡선을 이루면서 코끝은 섬세하면서도 오똑해서 콧등보다 약간 높게 위로 치켜 올라간 버선코 모양이 아름답다. 옆에서 보았을 때 코끝과 턱끝을 잇는 일직선을 기준으로 아랫입술은 1~2 mm 후방에 위치하여야 한다.
입술과 콧기둥(비주)이 이루는 각도는 95~100˚ 정도이다. (여성은 95~100˚, 남성은 90~95˚가 적당하다.) 코 기둥과 코끝이 이루는 각도는 30~45˚ 정도이다.
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의 경계선은 갈매기 날개처럼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. 측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은 갸름한 타원형으로 보이면서 중심축을 연결했을 때 이등분이다. 밑에서 봤을 때 콧구멍의 모양은 위로 타원형을 그려야하고, 코끝 볼과 콧구멍의 높이는 1:2의 비율이 이상적이다.
자주 묻는 질문
- 이상적인 코 모양의 기준이 있나요?
- 코는 얼굴 중앙의 입체 기관으로, 이마-코-입술로 이어지는 비율과 각도의 조화가 중요하며 개인 얼굴형에 맞는 균형이 우선입니다.
- 코 모양은 무엇으로 결정되나요?
- 얼굴 피부 타입, 얼굴과 코의 비율, 콧대·코끝·콧방울의 형태, 이마·입술·턱 등 주변과의 조화로 결정됩니다.
- 피부 타입이 코성형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?
- 피부가 두꺼우면 변화가 잘 드러나지 않고 얇으면 잘 드러나, 피부 타입을 고려해 계획해야 합니다.